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신 보는 형사, 처용 (문단 편집) ==== 특수사건전담팀(시즌 2) ==== * 한태경([[김권]]) 시즌2에서 새로이 특수사건전담팀에 합류한 특수사건전담팀의 막내로 민재의 포지션을 대신한다. 수려한 외모에 윤처용이 경악하고, [[폭주족]]들이 무릎꿇고, 카레이서 저리가는 운전실력을 지닌다. 심지어 컴퓨터도 잘 다루는 듯...거기에 성민그룹이라는 재벌가의 재벌 3세라는 뒷배경이 있다.~~엄친아?~~ 윤처용을 특히 존경하며 현재, 한나영의 대쉬대상. * 강기영([[주진모(1958)|주진모]]) > "결과에 상관없이...모든 책임은...내가 진다!" 특수사건전담팀의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책임자로써 존칭은 부장이라고 부른다. 계급은 [[총경]]. 자칫 헐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자존심도 없는 철면피, 설렁설렁 능구렁이, 기회가 오면 승부를 걸 줄 아는 냉철한 승부사이자 야심가다. 인맥이나 연줄없이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경찰서장의 자리까지 올랐고 나아가 그 이상을 바라봤지만, 재벌 3세외 얽힌 아동 성폭행 사건에서 물을 먹고 미끄러져 자진 사퇴의 압박을 받아 경찰청 문서 보관실로 대기발령 당하는 치욕까지 겪었다. 과거 윤처용을 비롯한 강력 2팀이 겪은 사건에 주목해 자신의 측근 정하윤과 함께 그들을 불러모아 특수사건전담팀을 꾸린다.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질테니 거침없이 밀어붙히라며 특전팀에 대한 아낌없는 신뢰를 보이는 배포넘치는 인물이지만 극 중반을 기점으로 팀원들 몰래 무언가 극비사안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언가 감추는게 있다는 듯한 암시를 풍겼다. 극 후반에 드러난 바에 따르면 그가 팀원들 몰래 쫓고 있던 것은 바로 한규혁 변호사와 연관된 흉악범 연쇄실종사건으로 이를 위해 남민수 검사와 공조 수사를 하다가 습격당해 폭사당할 위기에 몰리지만 정하윤이 챙겨준 방탄복 덕에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나영이 부르는 별명은 부장 할아버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